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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내면의 균열과 각성에서 출발했다. 타인의 기준으로 형성된 세계를 의심하고, 혼란 속에서 스스로를 인식해 가는 과정을 담았다. 새와 자연의 이미지는 자유에 대한 은유로 반복된다. 완성된 답보다는, 자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과 순간들에 집중한 기록이다.
※ 상품사이즈 치수는 재는 방법과 위치에 따라 1~3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